패션쇼장에 선 듯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유지태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0: 34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개막작 '가을로'의 세 주인공 김지수 유지태 엄지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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