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스타 군단과 함께 걷는 이수만, '실력자는 나야'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0: 54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의 시원,이연희,고아라,이수만(왼쪽부터)이 나란히 등장하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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