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손 흔드는 것도 즐거워'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1: 02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성현아가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손 흔들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