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최정윤, '손 흔들며 인사'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2: 05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박진희와 최정윤이 함꼐 등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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