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1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 축하 오찬을 마련했다. 허세환 청소년대표팀 감독, 김지태 청소년대표팀 단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최인철 대한야구협회 명예회장, 대회 MVP에 오른 김광현(왼쪽부터)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축하 케이크 커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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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3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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