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에게 밀대질 코치받는 현빈, '더 빡빡 밀란말야'
OSEN 기자
발행 2006.10.13 15: 51

11월13일 첫 방송되는 KBS 월화 미니시리즈 '눈의 여왕' 촬영현장 공개가 조치원의 한 체육관에서 있었다. 권투선수로 나오는 현빈이 밀대로 도장 바닥을 닦고 있을때 이형민 연출자가 잘좀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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