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데이비스가 김인식 감독과 나란히 서서 동료들의 타격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데이비스,'오늘은 잘 맞아야 할 텐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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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3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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