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6.10.13 21: 30

13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서 정성훈의 좌중간 타구를 한화 좌익수 김수연이 필사적으로 쫓아왔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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