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비'
OSEN 기자
발행 2006.10.13 22: 17

가수 '비' 월드투어 프리미어 콘서트가 13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비가 노래를 부르며 떠나가 애인의 대한 가슴 아픈 심정을 눈물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