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을 당한 송지만
OSEN 기자
발행 2006.10.14 17: 24

14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김민재의 타구 때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손목 부상을 당한 현대 좌익수 송지만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송지만은 곧바로 정수성으로 교체됐다. /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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