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마토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김대의가 가볍게 차넣어 선취골을 넣자 이관우가 달려와 축하해 주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관우,'대의 형, 멋쟁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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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4 1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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