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의 '깡총깡총'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6.10.14 19: 3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교체 멤버로 들어간 수원의 실바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토키처럼 깡총깡총 뛰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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