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써클’, PIFF 기자회견 취소
OSEN 기자
발행 2006.10.15 13: 13

10월 14일 오전 11시 40분 부산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됐던 영화 ‘폭력써클’의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폭력써클’ 기자회견이 배우들의 일정 때문에 제작사에서 어제(14일) 오전에 취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폭력써클’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초청됐다. 이태성 장희진 연제욱 이행석 등 주연배우들은 14일 오후 1시 부산 남포동 PIFF광장에서 무대인사를 가진 바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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