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웃는 일이 많도록 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5 16: 07

SK 와이번스의 제3대 사령탑인 김성근 감독의 취임식이 15일 오후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성근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내년에는 웃는 일이 많도록 하겠다"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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