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현대는 감독이 두명이라!'
OSEN 기자
발행 2006.10.16 17: 14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이 열리는 대전 한밭야구장 경기에 앞서 한화 김인식 감독이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오늘 경기는 쉽지 않을꺼야 현대는 감독이 두명이라'며 LG 감독 내정설이 돌고 있는 김용달 코치를 빗대어 조크를 하고 웃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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