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아! 내 발목!'
OSEN 기자
발행 2006.10.16 18: 41

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2회초 선두타자 서튼이 류현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다 발목을 접질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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