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아, 이러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10.16 19: 03

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1루서 현대 선발투수 전준호가 고동진에 이어 데이비스에게 연이어 볼넷을 내주고 땀을 닦고 있다. 전준호는 이범호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볼넷으로 내보낸 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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