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의 멋진 캐치
OSEN 기자
발행 2006.10.16 19: 59

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조원우의 잘맞은 타구가 현대 우익수 유한준에게 잡히자 한화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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