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1사 1루서 강판하는 류현진
OSEN 기자
발행 2006.10.16 20: 12

16일 대전 야구장에서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강판하기 전에 환하게 웃고 있다. 마운드를 이어 받은 최영필이 1루주자를 홈인시켜 류현진은 3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동점이 돼 승리투수가 될 기회도 날아갔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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