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이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6 21: 50

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서 한화가 이도형의 결승 홈런과 문동환 구대성의 완벽 계투로 5-4로 신승,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놓았다. 구대성이 완벽한 투구로 세이브를 거둔 뒤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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