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한상훈,'기분 끝내준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6 21: 57

16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서 한화가 이도형의 결승 홈런과 문동환 구대성의 완벽 계투로 5-4로 신승,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놓았다. 고동진(왼쪽)과 한상훈이 승리의 포옹을 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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