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이번에는 달라요'
OSEN 기자
발행 2006.10.17 18: 18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G스타 특별무대에서 벌어지는 제 2회 슈퍼파이트 e스포츠 기자회견이 1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열렸다. 이번 슈퍼파이트를 "인생 최대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는 '여제' 서지수(21, STX)가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고 있다./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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