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력써클'의 시사회를 17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가졌다. 시사회후 가진 포토타임에서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이행석,연제욱,이태성,장희진,정경호)./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리가 '폭력써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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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7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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