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덕과 헤리티지의 화음'
OSEN 기자
발행 2006.10.17 21: 53

신인 그룹 '헤리티지' 쇼케이스가 1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맨 왼쪽)이 헤리티지와 함께 하모니카 연주를 하며 노래도 부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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