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핑 보이로 변신한 오예데지
OSEN 기자
발행 2006.10.19 19: 35

2005-2007 프로농구 개막전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에서 삼성의 용병 센터 오예데지가 직접 대걸레를 들고 코트에 흘린 땀을 닦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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