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난 공만 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0.19 20: 04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 2쿼터 경기에서 KTF 조성민이 레이업을 시도할때 삼성의 이정석이 뒤에서 공을 쳐내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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