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현,'병철이 형, 좀 비켜요!'
OSEN 기자
발행 2006.10.20 21: 13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0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의 조우현이 오리온스 김병철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노리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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