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를 삼자 범퇴로 막은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young@osen.co.kr
결연히 각오를 다지는 배영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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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21 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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