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면 거의 굳힌 것 아닌가?'
OSEN 기자
발행 2006.10.21 16: 36

21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 5회말 1사 1,3루서 심정수의 안타 때 홈을 밟아 3-0을 만든 조동찬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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