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오늘 안하면 우리야 좋지!'
OSEN 기자
발행 2006.10.22 14: 50

22일 열릴 예정이던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23일로 순연됐다. 김인식 감독이 비 내리는 그라운드를 쳐다보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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