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사장, '3년간 잘 부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23 15: 07

LG 트윈스의 제8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재박 감독이 23일 구단 사무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니폼을 착용한 김재박 감독이 환하게 웃으며 김영수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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