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로 역전한 뒤 환호하는 정민철과 김태균
OSEN 기자
발행 2006.10.23 19: 42

23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서 한상훈의 우측 2루타 때 2루주자 김태균이 홈인, 2-1로 뒤집은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