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우리 궁합 잘맞지?'
OSEN 기자
발행 2006.10.23 21: 34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3일 쌀쌀한 날씨 속에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정민철에 이어 4회 2사 후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문동환이 공수 교대시 포수 심광호와 손을 맞부딪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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