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드는 고동진
OSEN 기자
발행 2006.10.23 21: 35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3일 쌀쌀한 날씨 속에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의 7회초 선두타자 고동진이 2루 빗맞은 땅볼을 친 뒤 빠른 발로 1루서 세이프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