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피처! 문동환!'
OSEN 기자
발행 2006.10.23 22: 22

23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후 구대성과 바통을 터치하고 강판한 문동환이 동료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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