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준혁이 형, 미안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23 22: 26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가 문동환과 구대성의 특급 계투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승리를 자축하는 한화 선수들 옆으로 삼성의 양준혁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한화 김민재가 바라보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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