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레인보우 로망스'서 강은비 짝사랑
OSEN 기자
발행 2006.10.25 08: 13

'스마일맨' 최원준이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에서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은비를 남몰래 마음에 두고 있던 원준이 드디어 마음을 내비치기 시작한 것. 24일 236회 방송에서 원준은 은비가 발레공연 티켓을 얻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은비와 오해가 생기고 오해를 풀기 위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이틀이나 앞당겨 열게 된다. 파티를 빌미로 은비와 화해를 시도했지만 은비는 원준의 맘을 알리 없고 오히려 아유미에게 속내를 들켜 버리고 말았다. 원준-은비의 러브라인 조짐이 전파를 타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시청자들은 "은비와 스마일맨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커플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은비도 그 동안 외로웠을 텐데 원준과 커플이 된다니 잘 됐다" "스마일맨 원준은 은비보다는 오히려 희본과 잘 어울린다" "항상 카페에서 원준이 옆에 있던 희본을 봐서 그런지 그 둘이 커플로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비록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원준과 강은비의 러브라인 형성으로 '레인보우 로망스'는 마지막까지 극의 활기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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