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한 골씩 넣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10.25 22: 14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서울의 박주영이 2-2를 만드는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추격골을 넣었던 김은중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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