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2회초 1사 2루서 박진만이 1타점 내야안타를 치고 2루까지 간 뒤 환호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2회 결승타를 치고 좋아하는 박진만
OSEN
기자
발행 2006.10.25 22: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