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성 있는 투구 아니잖아!'
OSEN 기자
발행 2006.10.25 23: 02

25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2회초 2사 2루서 진갑용이 구대성의 투구에 맞은 뒤 화를 내자 나광남 구심과 포수 심광호가 진정시키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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