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의 10집 ‘The romanticist’의 디지털디스크(D.D)가 선주문 1만 장 판매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디스크의 총 누적 판매량이 5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6월 처음 출시한 지 한 달도 채 안돼 총 판매량 1만장을 돌파한 디지털디스크는 최근 5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음반업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음반 자체에 플레이어 기능이 첨가돼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며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디지털디스크는 오프라인 음반시장에서 CD, 테이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실 출시 초기에는 디지털 디스크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회의론이 지배적이었지만 지난 달부터 한국음악산업협회와 음반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판매량에 디지털디스크를 포함해 집계하고 있다. 디지털 디스크는 10월 초에만 신승훈 10집, MC몽 3집이 발매됐으며 다음 달 초까지 이승철 8집을 비롯해 비 4집, 장우혁 2집, 김태우, SS501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11월부터는 디지털 디스크의 판매량이 한국음악산업협회 사이트에 CD, MC와는 별도의 공식적인 집계량으로 표기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신승훈 디지털 디스크, 6개월 만에 5만장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6.10.26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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