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과 만난다
OSEN 기자
발행 2006.10.26 08: 41

가수 비가 제 8대 유엔(UN)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개인적인 만남을 갖는다. 10월 28일 토요일 충북 충주시에서 열리는 반기문 차기 유엔사무총장 환영행사에 비가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무대에 서게 됐다. 비는 이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리는 축하콘서트의 공연을 펼치기 전에 반기문 장관과 직접 대면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약 20분 동안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비와 반기문 장관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서로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4집 앨범을 통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비는 "그 뜻을 현실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반기문 장관과의 만남이 더할 수 없이 자극적이고 기쁜 일"이라며 환영하고 있다. 반기문 장관의 모교인 교현초, 충주중, 충주고 동문회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를 비롯해 약 1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북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HCN충북방송을 통해 콘서트를 비롯한 환영행사 전반이 생중계된다. 또한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의 아시아 지역에 방영되는 TV채널에서 녹화 방송도 예정돼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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