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스, '마음은 뛰고 싶은데...'
OSEN 기자
발행 2006.10.26 21: 33

2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모비스의 크리스 월리엄스가 벤치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잠실학생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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