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28일 목동에서 팬사인회
OSEN 기자
발행 2006.10.27 08: 22

‘미자’ 한고은이 10월 28일 서울 목동 로데오거리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SBS 주말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굴곡진 삶을 사는 미자 역으로 ‘연기력 재발견’을 하고 있는 한고은은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의류 ‘끌레몽뜨’의 특별 이벤트로 팬사인회를 갖게 됐다. 한고은의 팬사인회는 28일 오후 3시부터 목동 로데오거리 ‘끌레몽뜨’ 매장에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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