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야, 축구선수야 구분이 안되네'
OSEN 기자
발행 2006.10.27 19: 11

27일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피스퀸컵 2006 국제여자축구대회 전야제 행사로 앙드레 김 패션쇼가 열렸다. 호주 대표팀의 대표미인인 캐서린 길이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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