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슈퍼엘리트 모델 대회 출신 이선진이 1인 다역을 소화해내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일반인에게 친근한 이선진의 모습은 연기자이다. 최근 SBS 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송된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약간의 공주병이 있는 항공사 여승무원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제공했다. 또한 10월 5일 방송된 KBS 2TV 추석 특집극 ‘무기여 잘있거라’에서는 술 취한 예비군 4명을 태우고 청와대로 향하는 택시기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뿌리가 모델인지라 모델 관련 일에도 열심이다. 현역 모델 활동은 물론이고 한국모델 협회 이사로 등재돼 행정가로서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모델 협회 이사로서 이선진의 활동은 모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현역 모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다. 여기에 이선진은 백혈병 어린이 돕기 홍보 대사까지 겸하고 있다.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물론, 사회각층에 따뜻한 손길을 호소하는 대외 홍보 일을 맡아 뛰어 다니고 있다. 부담스러운 1인 다역도 거뜬히 처리해내고 있는 이선진은 “모델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역 모델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다. 모델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그들에게 심어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