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12살 연상 신랑이지만 너무 행복해요'
OSEN 기자
발행 2006.10.28 11: 06

노총각 주영훈이 열 두살 연하의 이윤미에게 드디어 장가를 간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37)이 탤런트 이윤미(25)와 열 두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8일 오후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기자회견장에서 이윤미가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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