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히트 앤드 런이었어!'
OSEN 기자
발행 2006.10.28 15: 42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서 6번 진갑용의 중전안타 때 1루주자 박진만이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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