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6.10.28 16: 58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5차전 경기가 28일 잠실로 장소를 옮겨 벌어졌다. 7회초 1사 1루서 이도형의 투수 앞 빗맞은 병살타성 타구를 펌블, 실점 위기를 자초한 삼성 배영수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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