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한이, 오늘 감 좋구나!'
OSEN 기자
발행 2006.10.29 14: 53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 조동찬의 적시타 때 홈인한 박한이를 양준혁이 반갑게 맞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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